작가가 생각하는 단어의 새로운 의미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단어들이 존재 합니다.
단어들의 사전적 의미 또한 수없이 존재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전적 의미만으로 표현되지 않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 이고 주관적인 저의 생각 입니다.
‘이 작가는 이러한 단어에 이러한 생각을 부여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와 작가가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가 같은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다른 점은 무엇인지 또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서 배울 점은 배우되, 이 책에서 이 단어는 정말 나에게
필요가 없다 생각하시면 과감히 버리고 다음 단어로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기 바랍니다.
'박성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1990년 12월 05일에 인천 에서 출생.
큰 탈 없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고
<인천 대학교>에 입학.
1학기를 다니고 2010년 1월 논산훈련소에 입소.
사소한 사건사고(실수로 총을 떨어트려 공포탄을 허공에 발사)를 거치며, 2011년 11월 무사히 전역.
각종 다양한 일, 아르바이트 등 을 하며 사회경험을 쌓다가 암묵적 계급사회인 대한민국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확하지 않다면, 확고한 의지가 없다면, 대학졸업증이라도 따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2013년 <인천 대학교>에 복학.
<인천 대학교>에 복학하여 학교의 어여쁜 여 학우 들을 보는 낙 으로
학교를 재학 중. 까불대는 성격이나 외모와는 달리 섬세한 면이 많아 글짓기, 시 쓰기 등의 취미를 두고 있음.